무조건 장기투자 해도되는 배당주 4가지 BBY MSFT TROW COST

주식/배당주

무조건 장기투자 해도되는 배당주 4가지 BBY MSFT TROW COST

라디오 2020. 10. 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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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상승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깨닫지 못할지 모르지만, 현금이 풍부한 회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흔하다. 그것은 이 위기가 시작되는 동안 많은 회사들 (다른 많은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상반기까지 3,400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숨겨두었기 때문이다. 6월 30일 현재, S&P 500 기업들은 기록적인 1조 9천억 달러에 머물고 있다.

 

 

Best Buy (BBY)
배당수익률: 1.9%
5년 배당증가: 96%
현금 보유량: 40억 달러

 

BBY를 사야하는 두가지 이유.

첫 번째는 Amazon(AMZN)과 애플(AAPL)에 이어 인터넷 3위 전자제품 행상인 탄탄한 온라인 운영이다. 베스트바이 매장은 온라인 구매자의 40%가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주문을 받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베스트바이 매장이 좋은 상향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베스트 바이의 두 번째 장점은 긱 스쿼드 서비스이다. 오래된 컴퓨터를 고치기 위해 Best Buy로 가고 있다면, 여러분은 단지 새로운 컴퓨터를 사고 싶을지도 모른다. 
Best Buy의 순현금 40억 달러는 배당을 지지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 배당은 현금 흐름의 11%에 지나지 않는다. Best Buy가 내일 배당금을 5배로 올릴 수 있고 여전히 안전할 것이라는 얘기다. 

 

 

Microsoft (MSFT)
배당수익률: 1.1%
5년 배당증가: 55.6%
현금보유량: 73.2억 달러

사티아 나델라가 2014년 2월 인수하여 하드웨어(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에 완전히 압도당한 곳)에서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로 하드 레프트를 유도하면서 빠르게 바뀌었다. 그가 인수하는 날을 산 사람은 S&P 500을 다섯 번 넘게 이겼다고 한다.

 

 

나델라의 움직임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치를 잘 잡았다. 그것의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는 현재 수익의 3분의 1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은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로서 번창하고 있으며, 오피스 365의 가입자 수가 최근 분기에 23% 증가한 4,270만명으로 증가했다. 서비스 수익이 19%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배당금 상승, 주가 상승, 자사주 매입을 통해 우리에게 지급한다. 나델라와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안전한 배당 성향(자유 현금 흐름의 33.5% 내 안전 구역의 50%에 훨씬 못 미치는)과 엄청난 현금 사재기 덕분에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우리에게 쉽게 돈을 지불할 수 있다.

 

 

 

Rowe Price Group (TROW)
배당수익률: 2.6%
5년 배당증가: 73.1%
현금보유량: 2억 달러

로웨 프라이스 그룹은 대공황의 한가운데인 1937년에 설립되었으며, 자산운용사의 보수적인 투자전략으로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또한 부채가 전혀 없다고 자랑할 수 있는 아주 소수의 S&P 500 기업들 중 하나이다.
프라이스가 지난 10년 동안 주주들에게 거의 120억 달러를 돌려준 것은 당연하다. 

 

아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 회사의 주식 매입(파란색)과 특수 보급을 포함한 배당금 상승(주황색)은 지난 10년간 주가를 멋지게 부풀렸다. 배당금의 상승은 배당금과 주가의 격차가 우리의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거의 포인트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가지 사야할 이유를 더 드리자면 프라이스는 지난 8월 조용히 첫 ETF를 출범시켰고 연준이 수년간 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등 이 같은 움직임은 완벽한 타이밍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10년 만기 국고채권의 수익률이 0.7%에 불과한 상황에서 주식에 대한 대안이 없다는 것은 프라이스의 블루칩 중심의 ETF에 대한 관심을 자극할 것이다.

 

Costco Wholesale (COST)
배당수익률: 0.8%
5년 배당증가: 75%
현금보유량: 5.7억 달러

만약 3월에 코스트코를 사지 못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직 기회가 있다. 미국의 많은 지역에 추운 날씨가 다가오는 가운데, 코스트코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강한 매출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시작되었는데, 2020년 10월 5일에 마감된 5주 동안 매출이 1년 전보다 17%나 급증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쇼핑객들의 재고가 증가하고 코스트코가 예년보다 적은 수의 비교가능한 시기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될 것이다.

 


내가 주식에 대해 좋아하는 또 다른 점은 당신이 언제든지 이 주식을 살 수 있고 이익을 비교적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코스트코 스포츠는 5년 베타 등급 0.68로 S&P 500보다 변동성이 32% 적다. 지난 5년간 시장의 수익률을 거의 두 배로 끌어올린 것을 포함해, 생각할 수 있는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지수를 무너뜨렸다.

 

여기서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는 두 가지뿐인데, 하나는 낮은 0.8% 수익률인데, 즉 지금 구매하면 코스트코의 강력한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반적인 S&P 500 주식 수익률 1.7%를 상회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뜻이다.
다른 하나는 최근 5년간 주가가 145% 상승하는 등 주가 상승폭이 배당성장을 앞질렀다는 점이다.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회사의 주식 재매입과 740억 달러의 현금 저장고를 자랑하고 있는 그런 패턴을 간과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현금 사재기가 적고, 매입이 거의 없으며, 37.7배의 순이익이 있는 코스트코의 상승세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자료출처 : Brett Owens, "4 Stocks begging us to take their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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