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기업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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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기업정보 16

수익성 좋은 헬스케어 기업 BIIB NVO RMD ILMN 바이오젠 노보노디스크 레스메드 일루미나

국내외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사업성이 강한 4개 건강관리 회사는 바이오젠(NASDAQ:BIIB), Novo Nordisk A/S(NYSE:NVO), ResMed Inc.(NYSE:RMD) 및 Illumina Inc.(NASDAQ:ILMN)이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의 여러 지역이 새로운 감염의 '제2의 물결'과 싸우며 코비드-19의 글로벌 사례가 4000만 명을 넘어섰다. CNBC는 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7일 평균 인구 100만명당 약 187명, 인구 162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38개 주에서는 금요일 현재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자가 최소 5% 이상 증가했다. 구루포커스(GuruFocus..

주식/기업정보 2020.10.25

스페이스X 제2의테슬라 를 꿈꾸는 사람들

론 바론 캐피털의 리더인 Ron Baron은 11일 CNBC '스쿼크박스'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나스닥)가운데)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 지분이 원래 투자액의 10배에 달하는 것을 본 바론 회장은 테슬라로부터 비슷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만큼 커질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초만 해도 테슬라가 2030년까지 최소 1조 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바론은 말했다. 그러나 스페이스X는 올해 승무원 드래곤 우주인 캡슐,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 차세대 스타쉽 로켓으로 진전을 이루면서 몇 가지 이정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이러한 큰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2분기 말 현재 바론파트너스펀드는 8..

주식/기업정보 2020.10.24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기업공개, 미국 IPO 버블 에서 바라본다면?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기업공개 #기업상장 #IPO #uber #airbnb #bubble #techbubble #미국주식 #버블 미국 기업공개 기업상장(IPO)이 2019년 기술기업을 필두로 사상 최대 규모인 800억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마켓필드 자산관리 LLC의 최고 경영자인 마이클 샤울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주기는 모든 것이 좋아 보일 때 끝나지만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샤울은 다가오는 IPO의 홍수를 흡수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관찰자들 중 한 명이다. CNBC에 따르면 2018년 9월까지 상장 됐었던 기업 중 약 83%가 향후 12개월 동안 손실을 입었으며, 이는 2000년 닷컴 버블이 최고조에 달했던 때보다 더 큰 비중을 ..

주식/기업정보 2020.10.19

아마존 AMZN 주가 10%하락, 그 이유는?

아마존은 3분기(13월)에 휴가철을 앞두고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했다. 투자자들은 시간외 거래에서 주식의 가치를 떨어뜨려 주당 10퍼센트 하락한 280달러를 기록했다. 수익 보고서의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다. 아마존은 전통적으로 수익의 대부분을 이미 거창한 사업 확장에 쏟아 부어서 이윤을 아주 적게 남기는 결과를 낳았고 이번 분기도 다르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 거대 전자상거래업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205억8000만 달러의 매출 손실을 기록한 4억3700만 달러의 적자를 냈지만 월가의 예상치인 208억4000만 달러에는 한참 못 미친다고 발표했다. 그 돈의 상당 부분이 컨텐츠와 기술에 투입되었는데, 이는 40%나 급증한 지출 영역이다. 지난 분기에 아마존이 "구속된 개발" 배우 제프리 탐보..

주식/기업정보 2020.10.18

넷플릭스 장기투자 하면 안되는 이유 Netflix NFLX

2020년은 #넷플릭스 (NASDAQ:#NFLX )의 해였다. 상반기에 2,600만 명의 가입자를 추가한 후, 경쟁사보다 훨씬 앞서 총 2억 명의 가입자를 달성하는 데 매우 근접해 있다. 넷플릭스의 강세 이유는 꽤 명확하다. 신규 가입자를 유치할 콘텐츠에 최대한 투자해 콘텐츠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점유율을 장악하면 가격을 올릴 수 있다라는 점이다. 넷플릭스는 현재 경쟁사보다 지출이 더 가까워졌고, 스트리밍 전쟁이 가열되면서 넷플릭스는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최대한 많은 현금이 필요할 것이다. (넷플릭스는 실제로 2019년 콘텐츠에 140억 달러를 썼지만 콘텐츠 비용을 상각하기 때문에 손익계산서 비용이 낮아진다.) 문제는 넷플릭스가 여전히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상각으로 2, ..

주식/기업정보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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